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저희쌤도 깐깐한거 같아 걱정했는데.. 저도 면담해보니 오히려 어디에 잘 휘둘리지않고 아이들을 바라봐줄거같아서 믿음직스러웠어요^^ 승유니도 넘 잘해내고있네요..화이팅!
오오 맞아요 어디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소신껏 아이들을 교육하실거라는 믿음이강하게 들더라구요.
투럽맘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