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새벽 근무의 하루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6 years ago 요즘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 잘 살거같아요^^~ 엄마 받침대란 소리.. 남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넘 귀여워요
접하는 정보가 넘쳐나다보니 금방 영악해지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엄마랑 있을땐 아마 제가 받침대였을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