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장갑]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짐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아구아구~ 정말 보기드문 멋진 청년입니다... 스마트컴님의 존재 자체가 아버지에겐 그냥 선물인듯해요... 꼭 유럽여행 보내드릴수 있을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