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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태양은 얼마나 쨍쨍한지 바다는 얼마나 푸른지

in #kr8 years ago

르캉님의 글속에 시적인 감성도 함께 느껴지네요. 글 표현이 참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행복해하는 표정도 눈에 띄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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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던 시절은 어디로 가고 나는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