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돌이켜보니, 전문가는 과연 필요악인가라는 글에 이어서 두번째인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 크게 보면 리뷰의 범주 안에 들기는 합니다. 결국 리뷰로부터 성찰과 반성과 다짐과 방향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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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돌이켜보니, 전문가는 과연 필요악인가라는 글에 이어서 두번째인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 크게 보면 리뷰의 범주 안에 들기는 합니다. 결국 리뷰로부터 성찰과 반성과 다짐과 방향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