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아보이는 정책이라도, 지속성을 고려하지 않고는 병폐가 될 수 밖에요.
저도 문제인 케어의 취지에는 공감하는 편입니다만, 의사들을 착취하는 (혹은 환자들에게 의료의 질을 착취하는) 형태가 되어서는 지속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전혀 모르는 분야 이야기를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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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보이는 정책이라도, 지속성을 고려하지 않고는 병폐가 될 수 밖에요.
저도 문제인 케어의 취지에는 공감하는 편입니다만, 의사들을 착취하는 (혹은 환자들에게 의료의 질을 착취하는) 형태가 되어서는 지속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전혀 모르는 분야 이야기를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