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업을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빨리 데려오려고 수수료를 많이 내고 블록트레이드를 이용하기도 했고,
출금이 안 되어서 다른 곳에서 이동만을 준비하는 스팀들은 더 대기하고 있고요^^
사실 지금 김프가 어마어마한 수준이고, 스팀이 단기적으로 상당히 고점에 올랐습니다.
스파업 시점으로는 적절하지 않을 지 모릅니다.
당장 내일 일도 알 수 없어서, 당장 내일 김프가 사라지고, 스팀 시세는 반이 될 지도 모릅니다.
1달러 미만을 오래 본 사람으로, 한국프리미엄까지 포함해서 9달러에 달하는 걸 보니 상당히 망설여진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신경쓰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보면 차트 그래프에서 이 정도 변동은 보이지도 않을 수준 일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Cheer Up!
스파업 가즈아아아
가즈아아아~
저두 꼭...부자가 되면 스팀 짱 많이 사서 왕고래가 되고싶어요!! 이제 더 많은 뉴비 분들이 오실텐데 스팀잇의 기둥이 되고 싶네요 ! :)
네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upvote from my side to doctor
스파업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워우 다시 김프가 많이껴서 스파업을 하고싶어도 엄두가 나질않네요 ㅠ
네 저를 가장 망설이게 만들었던, 내일 당장 없어져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입니다
Steem for Steemians ! Next meeting at $ 10.70
Thanx. Plz visit to the first group of medical advisors in the blockchain community, mediteam.us
Welcome Sir! @ doctorfriend ! Yes why not!
어려운 결정하셨습니다 ㅠㅠ
파워업 !!!!
가즈앗!!!!!
우리들의 750원 사건의 기억 ㅠㅠ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직 묶여서 다 도착하지는 않았습니다
why not in english ?
Plz visit to the first group of medical advisors in the blockchain community, mediteam.us
steem will reach soon 10$ no doub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