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스팀잇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고는 볼수가 없지요...블록체인 시스템으로로 운영되는 사실상 최초의 SNS인만큼 좀더 시간이 지나야 방향이란게 잡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수익이냐 소통이냐 어떤것을 택한다고해도 그걸 탓할수도 없구요. 보상이란 제도가 없다면 모르지만 보상이 존재하는 만큼 좀 더 많은 보상을 받고 싶은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구요. 그런과정에서 다수의 어뷰저가 발생하는 건 어저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경쟁인 만큼 엔라잇 같은 시스템들이 지금의 방법을 쓰는것도 어쩌면 가장 빠르게 유저를 확보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할테고, 이역시 뭐 어쩔수는 없다고 봅니다. 유저확보후에도 지금의 의미없는 사진에 대한 보상 방식이라면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하여간 이런문제들은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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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수익이냐 소통이냐... 택하는것을 탓 할 수없지요... 저도 수익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래도 소통쪽으로 비중을 키워볼까하고... 저라도 참여를 하지않겠다라고 생각해서 써본겁니다 ㅎㅎ 어려워요.... 스팀잇은 아싸리 잘 모를때가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