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야.' '진짜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야.' '진짜 나를 너의 틀에서 맞춰서 바꾸려고 하지마.' '진짜 내모습의 가치를 보지 못하는 넌 필요없어.' 등등 하나도 정확히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싫어'는 알겠네요 ㅎ
'나는 나야.' '진짜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야.' '진짜 나를 너의 틀에서 맞춰서 바꾸려고 하지마.' '진짜 내모습의 가치를 보지 못하는 넌 필요없어.' 등등 하나도 정확히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싫어'는 알겠네요 ㅎ
ㅋㅋ사실 굳이 표현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얘기들이고 잘못하면 쉐도우 복싱이 될 수가 있는 얘기들인데, 알면서도 설마 설마 하던 몇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적이 몇 번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