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dodoim (73)in #kr • 6 years ago (edited) 더워도 너무 덥다고 영화나 보러 가지고 해서 전철 타고 호평동에서 박훈정 감독의 마녀를 보았다. 새롭다! 짜릿하다! 통쾌하다! 시사회를 통해 쏟아진 호평을 보고 선택했다. 두 시간 동안 액션 영화라 시간 가는지 모르게 두 주먹 쥐고 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고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햄버거 맛있네요 #steem #story #life #steemit
우앗. 저도 마녀를 보고 싶은데.. 재밌으셨다니 보러 가야겠네요!
한번 보시길...
영화보다는 햄버거에 눈이 가네요.^^
요즘 급 햄버거가 먹고 싶었는데...ㅜㅜ
요란하지 않게 적당한 패티에 적당한 토마토와 야채 그리고 소스 거기에 맛있게 보이는 햄버거 빵까지...
혹시 요즘 이영자가 새로 선전한다는 롯데리아 그 햄버거일까요??ㅋㅋ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마녀! 저도 기대하는 작품인데
보고싶닷 ㅎㅎ
오늘 같이 더운 날 시원한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 최고지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오랫만에 영화 보러 같다왔네요.
더위를 잊고 ㅂ았답니다.
저도 보고 왔어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마녀!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훅 오더라구요.
체크해두렵니다. 고마워요 도도임님 ^^
감사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에어컨 빵빵한 영화관에나 가 있으면 아주 좋겠네요.
더위를 잊고 보았답니다.
더운날 공포 영화를 보시고 더위가 조금은 가셨겠습니다,
전철타고 영화보러 가니까 시원하고 차가 막히지 않아서 기분 좋게 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