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6 years ago

아버님이 가장 좋아 하시는 술을 사왔다.
언제나 술술 넘어가서 좋다고
시간시간 마다 한잔씩 드시고
기분이 좋아지시고 노래도 한곡씩 부르신다.
술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력이 있나보다.
환 하게 웃고 계시는 아버님은 행복해 보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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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종교에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알코올은 누군가가 몸을 따뜻하게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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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적다히만 드신다면야 약이 되시겠죠^^

소수한잔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가평 잣 막걸리와 빨간이슬이군요~^^

잘하면 그 음료와 함께, 당신의 아버지는 그것을 잘 즐길 수,

푸근하고 다정하신 모습이 떠오르네요^^

크~ 막걸리 한잔하고싶어지는 글이네요:]

저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