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열무김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doim (73)in #kr • 7 years ago 시집와서 지금까지 이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부모같은분이라 가끔씩 뵙고 싶은 분이고 마음은 항상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