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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오는 월요일 엄마집으로 달려왔습니다

in #kr7 years ago

엄마의 밥상 최고의 밥상이지요.
나물 밥상이 맛있게 보이네요.
취나물 밭도 보니 힘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심는데도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어머니가 계시다는것은 내편이 있다는것....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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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을 어찌 파실까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