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오는 월요일 엄마집으로 달려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dodoim (73)in #kr • 7 years ago 엄마의 밥상 최고의 밥상이지요. 나물 밥상이 맛있게 보이네요. 취나물 밭도 보니 힘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심는데도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어머니가 계시다는것은 내편이 있다는것....행복입니다.
취나물을 어찌 파실까
걱정을 하고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