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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지의 장갑]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짐

in #kr7 years ago

@smartcome 님의 글을 읽으니 싸이의 아버지 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어른이 되고나서 이 음악을 들으면 울컥하는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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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노래를 bgm으로 하려다가 못했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