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중앙집권의 하나의 왕국을 이룬 프랑스와 달리 많게는 수백 개의 왕국과 제후국으로 나뉘어있던 탓에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와 전통과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데요.
과장을 좀 보태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규모를 독일 지역의 왕과 제후들이 n분의 1씩 나눈 규모의 성에 살았을 거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법 세를 키웠던 왕과 제후들이 저마다 베르사유 궁전 규모에 못지않은 궁전을 지었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영상 해상도가 낮은 점은 아쉽지만, 독일 각 지역의 역사가 담겨있는 성과 기념비를 소개하는 영상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예전에 소개한 지도 꽤 오래되어, 독일을 추억하거나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영상이 되면 좋겠네요~^^
와~~~~너무 아름답네요~정말 꿈의 정원입니다.
정말 영상 잘 찍으셨네요~ 하얀 건물도 "황금색 건물도 "청와대 같은 건물도 그 외 등등~ 정말 아름답고 멋있네요. 정말 이렇게 지어놓고 살고 싶타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새롭게 이해하는 마음이 될 거예요. 정말 행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한 번쯤 가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처음으로하는 steemit사람입니다. 한국어를 하시는 분같습니다. 블로그에 사진을 삽입하고 싶은데 순서를 알려주시면 합니다.
오늘은 한국에선 입춘입니다.------>오늘도 행복과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