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해 마지막을 집에서 만든 족발로 올 한해를 보내요 우리 다같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kebi (59)in #kr • 6 years ago 천천히 졸이시면 어느정도의 색깔이 나오내요 남은 뼈는 말려서 우리집 개 를주니 까 아주 잘 갇고 놀고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