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 유치원 고민타파View the full contextdokebi (59)in #kr • 6 years ago 자유로운 영혼 5세의 인생에 있어서는 천사들의 놀음.이외는 없다.무지게같은 앞날이 있을뿐.~~
와우~멋진말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