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아주반가운 손님이 오네요.그동안 오지않던 비가와서 우리정원을 촉촉하게 적셔주는게 아침에 눈을 떠니 기분이 상쾌한데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kebi (59)in #kr • 6 years ago 고맙습니다 이제야 보게되었어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