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괜찮은 상황은 나의 시계가 흐르는 한
언제든 오는것 같아요.
주희님처럼,나무처럼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고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 견뎌내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으면서.
토닥토닥받고 해주고 가고싶네요.//
안 괜찮은 상황은 나의 시계가 흐르는 한
언제든 오는것 같아요.
주희님처럼,나무처럼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고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 견뎌내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으면서.
토닥토닥받고 해주고 가고싶네요.//
토닥토닥 가슴 한켠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해요-
어제는 신나게 드라이브를 했더니 마음이 한 결 가벼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