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View the full contextdolcat (51)in #kr • 7 years ago 미술세계도 별것 없군요... 달의뒷면처럼 일반인들에겐 미지의 영역이라 더 신비로울불 알았는데 ㅎ 그속에서 꿈을 잃지않는 소수가 기적을 만들어내고 감동을 주는건가보네요.
사람사는 세상 다 똑같습니다!
사실 현대미술도 그래요. 미술관에 조명 어둡게 해 놓고 전시해 놓으니까 뭔가 있어보이고 거창해 보이는거지.. 그걸 청소도 안한 집구석에 갖다 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환상이란 만들어진 것입니다 ^^
미술에 대한 환상을 갖기 보다는, 조금 친해지려고 노력해 주신다면, 그 꿈을 가진 사람들이 좀더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결과로 보답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