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9.0
대사는 적고
주인공의 말은 느리다.
게다가 카메라도 느리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감독이 보일듯 말듯, 보일듯 말듯한 장면을 연이어 보여주며,
이상한 긴장감을 주며 관객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나이트 샤말란.
그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영화였다.
평점 : 9.0
대사는 적고
주인공의 말은 느리다.
게다가 카메라도 느리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감독이 보일듯 말듯, 보일듯 말듯한 장면을 연이어 보여주며,
이상한 긴장감을 주며 관객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나이트 샤말란.
그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