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행입니다.
역사에서 기회, 파이는 항상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기회를 일찍 잡은 분들은 기득권이 되셨고,
파이가 한정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이상 후발주자가
기득권자가 되지 못하게 제도를 만들어 막았습니다.
ㅎㅎ 근데 그래서 만약 후발주자가 더 이상 기회를 잡지 못하고 주저 앉았으면,인류 역사는 성장하지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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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후발주자는 계속 새로운 기회를 잡았습니다.
1 스티브잡스 처럼 [새로운 개념을 창조]해서 아예 기존의 판을 깨버리고, 기존의 판까지 먹어버리거나,
2 게토레이처럼 이온음료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갈증해소 음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기회를 얻었습니다.
3 기술을 발전시켜 파이의 소모율을 떨어뜨리고 그래서 [파이가 커지게] 했고요.
즉, 답은 [새로운 파이]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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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이 난 이유가, 사실 제가 보기에는 최근 스팀잇도 단기적으로 정체상태가 온 것 같습니다.
시스템은 그대로인데, 스팀잇도 최근 가입하신 분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 스파가 세신 분들은 그에 비해 많지 않습니다.ㅠㅠ
한국 고래 스팀잇 분들의 나눔에 플러스해서 무엇인가 파이를 늘릴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게 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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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실 파이가 안 늘어나도, 끈기만 있다면 다시 기회가 돌아오기는 합니다.
현재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지나 준고래 회원이 되시고,
동기부여가 적어져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다시 줄어들면, 남아계신 분들은
다시 보상을 많이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일단 방법을 모르겠으니, 저는 스팀잇의 미래를 믿고 꾸준하게 있어보렵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공유가 되면 좋을거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that looks really good, may i know what its called in korean? there are alot of korean places here in toronto, would love to try it.
안녕하세요 같은 한국분 보게되니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는데요. 보트하고 댓글 남깁니다. 아직 아무것도 익숙치 않아서 어리둥절하네요. 건승하십시오.
반갑습니다 바코드님~~ 그쵸 ㅎ 저도 이제 한달 정도 됐는데! 한달 정도 지나면 이제 조금 적응되더라고요 ㅎㅎ 초보자 가이드를 적어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금방 적응되실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생각 외로 헌신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도 좋은 구조이지만 점점 더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보강되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ㅎ 더 많은 분들이 혜택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베타" 니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
그렇겠죠? 업그레이드 될 스팀잇도 기대되네요 ㅎㅎ
존버정신이 생각나네요... 저는 스티밋이 황무지처럼 느껴집니다. 즉 땅따먹기 하듯 어디에든 깃발을 꽂는다면 그곳이 내 땅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여러 사람들이 땅따먹기를 하듯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동행님 말처럼 파이를 키우는 일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본문 문단 나누는 방법 알려드립니당!!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다음 글에서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