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갑자기 널어놓은 빨래를 개고 장본것들을 들어나르는것을 보고, 아 ~ 아이가 또 자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라고 마냥 아기라고만 생각했던 탓도 있겠죠.
기특하기도하고 왠지 벌써 커버리는걸까? 하는 걱정?도 드는건 저만 그럴까요?
이렇게 자라는 모습에 여러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둘째아이가 갑자기 널어놓은 빨래를 개고 장본것들을 들어나르는것을 보고, 아 ~ 아이가 또 자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라고 마냥 아기라고만 생각했던 탓도 있겠죠.
기특하기도하고 왠지 벌써 커버리는걸까? 하는 걱정?도 드는건 저만 그럴까요?
이렇게 자라는 모습에 여러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우리 아이들이 커가죠.ㅎ
그쵸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