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날의 느낌을 적어 둔것이 였는데 이제야 올려 봤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만 사실 아직도 @mguh 님과 똑 같은 심정입니다.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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