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View the full contextdoogie (46)in #kr • 8 years ago [다른 이와 소통]과 [나와의 소통], 그 사이에서 손짓하듯 부드럽게 흔들리는 나무를 보는 것 같네요^^
시적으로 해석해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