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은 공평한가? : 기우제 올렸나...View the full contextdoojinboss (46)in #kr • 7 years ago 요 몇 달간 집앞의 하천이 말라서 비가 언제오나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홍수가 난 줄알았습니다. ^^ 주륵 주륵 쳐 내리는 건 '비'하고 '월급'뿐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재밋는 시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다고하니깐 저도 얼쑤~ 지화자 좋습니다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