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에세이] 직업의 귀천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70)in #kr • 6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다음 주제는 '평등한 사회는 가능한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전자를 다 똑같게 만들지 않는 이상, 평등이라는 개념의 경계가 모호한 탓에 평등한 사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등한 사회라니, 좀 약간 막연하면서 큰 주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