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중간한 아이 , I always seemed to be halfwayView the full contextdoriwalter (57)in #kr • 8 years ago 참 저도 공감하는 글이예요. 하지만 스티밋을 이렇게 빨리 시작한 우리는, 그저 그냥 평범하고 어중간한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글 잘읽었어요 업봇,팔로우 하고 가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리님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