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너무 멋지게 그리신거 아닌가요!? ㅠㅠ전 여수 밤바다가 생각나네요.
2012년 여수 엑스포 한 여름 밤에 친구들과 바다 근처에 앉아서 저 먼 곳의 콘서트 노래를 들으며 멍때렸던 그때가 너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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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너무 멋지게 그리신거 아닌가요!? ㅠㅠ전 여수 밤바다가 생각나네요.
2012년 여수 엑스포 한 여름 밤에 친구들과 바다 근처에 앉아서 저 먼 곳의 콘서트 노래를 들으며 멍때렸던 그때가 너무 생각나요!
아.. 여수 엑스포 가셨군요!! 한창 여수밤바다 노래가 인기있을 때 여수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결국 아직도 못가봤어요ㅎ기분좋게 시원한 밤바다 근처에 앉아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까지... 정말 제가 상상하던 그런 풍경이였을 것 같아요 ^-^ 생각만해도 좋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