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아침에 출근하고서 책이 도착했다는 연락받고 오늘 불금불금~ 약속 다 취소하고 퇴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출판까지 그리고 이벤트까지 얼마나 신나고, 설레는 마음이 담겨 있을지 또 그 노고가 얼마만큼일지 다~ 알 수 없겠지만, 오늘 포스팅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담긴 책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며, 소중하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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