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인간이 만든 그 어떠것에는 불안전한 면이 항상 따라오기 마련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약,기계,인터넷 등등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어떤것들에는 분명히 불안전한 면이 존재합니다.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이번에는 그 대상이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인공지능이라 더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수동적인 존재들이야 인간들 스스로 바꿔가면 어느정도 가능성이야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에 대해서 인간들이 어떤 수정버젼을 만들 어 줄수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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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았던 암울한 영화적 표현이
인식으로 박혀있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