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리 베이든
시간을 2배로 늘려 사는 비결을 읽고나서
보통 사람들은 중요성과 긴급성 이 두가지를
기준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간관리를
한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여기에 의미성이라는
기준 한가지를 더 추가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시간관리라는
모든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시간관리라는 것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관리만이 존재하며 지금당장이 아닌
미래 나에게 시간을 늘려줄 일을 찾아서
먼저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에 쫒기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아에 그자리에서 벗어나 한발 앞서서
일을 처리해야 한다. 효율이 중요한게
아닌 성과가 있는 일을 해야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할애하여 무언가를
하였다면 했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않으며
꼭 성과를 보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과정은 목표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성과가 있는 일을 해야 하는군요.
많이 늦었지만 이제서야 성과가 없었던 이유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일을 서두는것 보다 미리 그일을 해두는게 좋죠.. 나중 한번더 감수할 시간도 있구요
겨우 1시간 일찍일어났더니 하루가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