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게임 개발을 하다가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여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레디플레이원이라는 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VR이 대중화 된다면 파급력이 엄청날텐데 디스플레이 부분이 눈의피로와 직결되기 때문에 성장이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모니터와 스마트폰으로 눈을 혹사시키는 중이라서 VR이 어떻게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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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게임 개발을 하다가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여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레디플레이원이라는 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VR이 대중화 된다면 파급력이 엄청날텐데 디스플레이 부분이 눈의피로와 직결되기 때문에 성장이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모니터와 스마트폰으로 눈을 혹사시키는 중이라서 VR이 어떻게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
그런 문제들이 VR산업의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죠.
그러나 시간의 문제이지 조만간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스팀과 VR, 누가 먼저 뜰까요?
오늘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도 특강을 하셨는데ᆢ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는 기업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