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dreamyacorn (52)in #kr • 7 years ago 꼭 생각하시는대로 이루어지길!!! @kyunga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먼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 아직 대학생이지만 곧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으로써 ..ㅎㅎ
저는 5년이나 다니고 나서야 제가 하고 싶은일을 찾았네요ㅎ
안정적인 길도 좋겠습니다만, 스스로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져보세요~
저는 속도보다는 방향이라는말을 믿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