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론이 긍정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의 기세가 꺾여서 체념하고, 순응하고, 던져진 현실에 만족해서 모험을 회피한다는 것으로 들리는데요. 한국 현실로 보자면 박봉이지만 공무원 직업이 만족스럽단 말처럼.
뭐 돈주는 기업쪽이야 직원관리가 편해지겠지만(위 일부사례에 ceo도 포함되어 있긴 하군요) 썩 유쾌한 기사는 아닙니다
이 결론이 긍정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의 기세가 꺾여서 체념하고, 순응하고, 던져진 현실에 만족해서 모험을 회피한다는 것으로 들리는데요. 한국 현실로 보자면 박봉이지만 공무원 직업이 만족스럽단 말처럼.
뭐 돈주는 기업쪽이야 직원관리가 편해지겠지만(위 일부사례에 ceo도 포함되어 있긴 하군요) 썩 유쾌한 기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