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선생님과 훌륭한제자.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라.
낚시하는 법을 가르쳤다면 월척을 낚도록 해줘라.
물고기를 받지말고 낚시하는 법을 배워라
낚시하는 법을 배웠다 월척을 낚는법을 배워 월척을 낚아서 보상하라.
훌륭한 선생님과 훌륭한제자.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라.
낚시하는 법을 가르쳤다면 월척을 낚도록 해줘라.
물고기를 받지말고 낚시하는 법을 배워라
낚시하는 법을 배웠다 월척을 낚는법을 배워 월척을 낚아서 보상하라.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온 뿜뿜이는 확실히 훌륭한제자가 맞는듯 합니다 ㅋㅋ
하지만 저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서네요..
잠깐 누군가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겠죠! ㅋ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스는경우가 굉장히 드물기도하고, 어려운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훌륭한제자를 곁에 두셨던것은 훌륭한 스승이라는 결론을 조심스럽게 낼수 있겠죠?ㅎㅎ
자신에 대한 확신이 의심에서 믿음으로 바뀌게 하실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