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에서 저희어머니가 늘상 말하시던 "나를 팔아서 사라라는 말"과 세번째 이야기에서 저희 아버지가 "가고싶음 그때 준비하고있어라"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ㅎㅎㅎ
지금 보면 저를 잘 키우신거였네요.....글보고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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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에서 저희어머니가 늘상 말하시던 "나를 팔아서 사라라는 말"과 세번째 이야기에서 저희 아버지가 "가고싶음 그때 준비하고있어라"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ㅎㅎㅎ
지금 보면 저를 잘 키우신거였네요.....글보고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좋은 부모님밑에서 훌륭하게 성장하셨군요. ^^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외부의 영향도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하신만큼 훌륭하게 크지는 못한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