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ropthebeat (58)in #kr • 7 years ago (edited)2리터 이상 마실때 입을 열듯이, 저한테 마음도 열어주세요. 이상 아무말대잔치였습니다.
진짜 아무말ㅋㅋㅋ
시타한테 하는말이냐ㅋㅋㄱ
게이맨스 ㅋㅋ
헐헐...빌리형 소환해야되나
와ㅡ잠온다
깨어나라 얍!
상대가 남자라...
일단 전 빨대로 먹습니다만...
마음을 닫으셨군요ㅠ
프라프치노 먹는 빨대라서 조금이지만 열려있어요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