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입구에서 나보다 앞서 가던 남자가 내가 지나갈때까지 문을 잡아주거나 내가 문에 손을 대기전 몇초정도를 닫히지 않게 잡고 기다려주는게 굉장히 좋다.
가까운사람과 감정싸움하는 소모전만큼 쓸데없는 것도 없어.
근데 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도하고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누가그랬나.
그래도 안좋은 감정은 최대한 짧게 끝내~~
말이야 쉽지 나도 잘 안됨.ㅋㅋㅋ
쨌든 글 적고나서 속이 후련해졌길~
문입구에서 나보다 앞서 가던 남자가 내가 지나갈때까지 문을 잡아주거나 내가 문에 손을 대기전 몇초정도를 닫히지 않게 잡고 기다려주는게 굉장히 좋다.
가까운사람과 감정싸움하는 소모전만큼 쓸데없는 것도 없어.
근데 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도하고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누가그랬나.
그래도 안좋은 감정은 최대한 짧게 끝내~~
말이야 쉽지 나도 잘 안됨.ㅋㅋㅋ
쨌든 글 적고나서 속이 후련해졌길~
씐나~ 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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