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대 목동의 비극. 의사만의 잘못일까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rtanzania (32)in #kr • 7 years ago 저는 꼭 제 눈으로 보고 처방을 내려야 안심이 되는 스타일이라 호출이 오면 꼭 병실에 가봤지만 비몽사몽간에 전화로 처방하고 골아떨어지는 동료들도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