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10여년전에 시골로 귀촌하여 생활하는데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집옆에 땅이 매물로 나왔으니 사서 같이 살자고합니다.
그래서 심사숙고 끝에 아내에게 말했더니 혼자가서 살아라합니다....
제가 비염이 약간 있는데 거기가서 몇일만 지내면 그런게 없습니다.
항아리도 놓고 간장, 고추장, 된장도 담가먹고 싶은데....
요즘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을 자주봅니다... 한번 실행하고픈 마음으로....
벌통도 놓고....
이렇게 만난것도 먹고.... 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상상에 나래를 펼쳐보며.....
봤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생활이죠^^
네 그렇지요..^^^
확 내려가세요 혼자서 ㅎㅎㅎ
시골내려가시면 혼자서는 좀 외롭고 친구와 함께하면 더없이 좋죠
그리고
집 져 놓으면, 일이 끝이없어보이더라고요 ㅎㅎ
계속 고치고 추가하고 정리하면서 시간을보내는 거죠^^
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먼저내려가셔서 자리잡으시구
왔다갔다하시면서
내려오시라구 하심이~~^^
네, 그러지요...
내가 잘해야 가능하겠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신랑이 제주에 가서 살자고 했을 때
반대했었어요~ 일 때문에 일년을 떨어져 지내다가
결국 제가 내려오게 되었어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잘 상의해보셔요^^
네, 내가 잘 해야 가능 하겠지요...
항상 행복하세요...^^^^
같이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