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윤장님은 여전하군요.

in #kr7 years ago (edited)

이제는 우님은 모닝님과 같이 스팀을 즐겨야할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24시간동안 스팀을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