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에 피는 꽃 #노랑선씀바귀View the full contextduckcun (48)in #kr • 7 years ago 제가 살고있는 시골에도 아직까지 이름 모를 꽃?들이 많은데... 보고 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요즘은 꽃들만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마음이 편안해지면 꽃들이 꽃으로 보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