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세 소녀 우리딸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ucktai (25)in #kr • 6 years ago 조급해 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이야기 하시면 될것 갔습니다 본인에 애기를 하기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