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View the full contextdundi (25)in #kr • 7 years ago 아...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아마도 지금은 시간을 견뎌 내실테지만, 조만간 시간을 즐기는 시기가 오실겁니다! 샴페인 사모님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조만간 시간을 즐기는 시기가 온다는 말씀이 정말 감사하게 들립니다. 이렇게 함께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운내서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