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과 끼가 있다 라는 말도 좋은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벤티님에대해 그리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파워블로거이고, 몇가지사업을 하셔서 성공적으로 진행하셨다 등 글로써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전부입니다.
제 생각에는 벤티님이 노력을 괴장히 많이 하시고 자신의 믿음에대한 파지티브마인드를 잘 갖고 유지하시는 것같아서 그 부분이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에 쓰신 생각 쭉 유지하시어 벤티님이 말씀하시는 스팀시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만남도 진행도하시고, 제가 서울에 있었다면 갔을겁니다. 언제 한번 부산에 놀러오신다면, 제가 서울에 간다면 뵙고 가르침 받고 싶네요! 항상 저에게 좋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성의 있는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