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축은 환율이고 Y축은 주식시총 지수입니다. (2012~2017)
그저 흥미가 생겨서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서로 별 상관관계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전 정권 탄핵 등 이슈가 중간에 걸려있는 것을 감안하지 않았네요.
같은 정권 내를 기준으로 보기 위해 2012~2015 데이터로 보았습니다.
오히려 약하게 음의 관계가 생기는군요.
꿈보다 해몽 식으로 보자면 수출기업들이 잘 나갈때 외환 보유가 늘면서 환율이 떨어졌다는 해석이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