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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불광동 점집에 다녀왔던 이야기

in #kr7 years ago

저희 엄마도 아직 절을 다니십니다~~ 친정집에 가면 스님이 써주신 액운을 물리치는 큰 액자도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 어떤 신이든 종교이든~~ 올바로 믿어야할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따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