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인트로 노래에서 또 떨림과 긴장을 느꼈습니다~ 삥뜯는 노래처럼 ^^
정말 두 분다 대단하시네요~~
싸울때 진짜로 싸우지는 않아서 살짝 아쉬웠지만, 칼이라도 휘두를까 했는데 ^^
정말 두 분다 재미있으시고 능력도 좋으십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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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인트로 노래에서 또 떨림과 긴장을 느꼈습니다~ 삥뜯는 노래처럼 ^^
정말 두 분다 대단하시네요~~
싸울때 진짜로 싸우지는 않아서 살짝 아쉬웠지만, 칼이라도 휘두를까 했는데 ^^
정말 두 분다 재미있으시고 능력도 좋으십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
아무래도 툴자체의 한계점이 명확한지라,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이 저기까지 였습니다^^ 제가 개발쪽 지식이나 실력이 전무한 것도 있구요~
ㅋㅋㅋㅋ 회심의 인트로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