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면 한그릇으로 찾은 여유~^^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누나가 너무 듬직하네요~ 동생을 안아주면서 미소짓는 얼굴에서 정말 사랑이 느껴지는걸요~~ 콩나물넣은 라면은 어른용인데~ 뉘집 딸인지 호강하네요 ^^
하루 못봤다고 서로 반가워 하더라구요~
근데.. 한동안 놀아주다가.. 귀찮아 하네요 ㅎㅎ
콩나물 라면은 사실 제가 먹고 싶어서 끓였어요 ㅎㅎ
edwardcha888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